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업체인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한국 지사장: 한병돈)는 의료장비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장비시장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제품 그룹(Medical Products Group)’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의료 시장에서는 나노와트(nanoWatt) 기술로 소형 패키지 및 저전력 소비를 구현하는 하고 있으며, 이더넷, USB, 지그비(ZigBee), 무선 네트워킹 프로토콜, IrDA 적외선 프로토콜, CAN과 같은 온칩 통신 주변기기를 활용해 손쉽게 커넥션 기능을 제품에 추가하는 등 마이크로칩 반도체의 다양한 이점을 경험하고 있다. FDA에 따르면 집에서 건강 관리를 하는 추세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층에 접어든 베이비 붐 세대가 치료 및 진단 의료장비의 “소비화(consumerisation)”를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사용하기 편리한 지능형 소비자 의료장비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으며, 연간 15%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1천억 달러 규모의 의료 장비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소비자 의료장비가 차지하고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마이크로칩의 8비트 및 16비트 PIC 마이크로컨트롤러, 16비트 dsPIC DSC, 아날로그 및 인터페이스 반도체, KEELOQ 보안 제품 및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등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는 의료 장비시장의 세부적인 요구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마이크로칩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주변 기기를 갖춘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종류와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는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제공한다. 또한 무료 MPLAB 통합 개발 환경을 비롯해 세계적인 개발 툴 및 소프트웨어의 제품군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개발 시 발생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마이크로칩 버티컬 마켓 그룹의 댄 터머(Dan Termer) 부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의료 제품 그룹을 통해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큰 규모의 의료 시장에 마이크로칩만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반도체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장비 분야에서 전례 없는 혁신이 가능해 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서 마이크로칩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칩의 반도체는 수평 및 범용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범위의 애플리케이션을 충족시킨다. 구체적인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예로는 임플란트 디바이스(심장 박동 관리, 신경 자극, 약물 전달, 비만 치료), 휴대형 디바이스(진단 이미징, 산소 치료, 환자 모니터링), 가정용 디바이스(생체 신호 모니터링, 질병 관리, 재활,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 의료 정보 터미널), 보안 디바이스(소모품 인증, 데이터 기밀성) 등이 있다.

의료 디자인 지원

마이크로칩은 전세계 네트워크의 영업 사무소, 지역 트레이닝 센터, 대리점 이외에도 www.microchip.com/medical에 포괄적인 온라인 의료 디자인 센터를 개설했다. 이 온라인 센터는 데이터 수집,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로세싱 및 접속 용이성과 같은 4개의 주요 의료 디자인 범주로 분류된다. 각 섹션에는 애플리케이션 노트, 디자인 지침, 참조 설명서, 사용 설명서, 정보 문서, 세부적인 제품 및 개발 툴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의료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칩 영업 담당자 또는 전세계 공식 대리점에 문의하거나, www.microchip.com/medic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ch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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