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2월 13일 도내의 농가별 차단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소독의 날에는 공동방제단 233개소와 시군, 연구소, 축협 등 유관단체의 방제차량 67대를 총동원해서 취약지역 농가에 대한 소독지원 등 일제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경기도는 시·군의 비상대책 추진상황과 농가방역실태 일제검검을 하고 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철새도래지 예찰, 분변검사와 소독을 한다. 또 방역본부, 축협 등에서는 농가의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닭, 오리 등 가금농가에서는 모든 질병을 예방하는 길은 청결한 사육환경, 외부와의 차단, 철저한 소독임을 명심하고 차단방역 이행에 철저를 기하고 의심축 발견시에는 즉시 질병신고전화(1588-4060)로 신고해야 한다.
최근 전북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어 있어 닭, 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일일예찰과 함께 철새도래지, 양계농가 혈액, 분변에 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4,100건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또한 닭·오리 등 가금사육농가, 유관단체, 시·군 단체장에게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닭·오리 등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매일 임상관찰 실시, 농장 출입 ‣차량·사람통제와 소독철저 ‣시장군수에게는 만약의 사태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인력·장비동원계획 등 사전준비와 매주 소독의 날 운영 ‣농장예찰 등 특별방역활동 강화 ‣양계협회나 축협 등 단체에게는 회원농가에서 농장단위별 차단방역 등이다.
경기도 가축방역담당은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 기관과 유관단체, 농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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