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가 대만 중부지역의 농특산품 수출 활로를 여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도에서는 미개척 상태인 대만 중남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타이중’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 충북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대만인의 입맛에 맞는 배, 홍삼, 선식, 면류 등 4백20만불의 수출상담을 추진하였다.

이번 대만 농특산품 시장개척단은 충북도와 농협지역본부,KOTRA 충북무역관에서 사과·배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업체 등 24개 업체로 구성, 최대 규모로 참가하여 충북도 농특산품이 대만 중부지역을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 품목중 최고의 인기 품목은 대만지역 전략품목인 사과, 배와 홍삼제품을 들 수 있으며, 이밖에도 면류, 음료, 유자차 등이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거래를 희망하였고, 이밖에도 양념소스, 선식 등이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앞으로 대만시장 진출에 밝은 전망을 보였다.

또한, 대만에 수출하고 있는 한국사과의 경우 일본산에 비해 품질은 비슷하나 색깔, 포장 등이 뒤떨어져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충북도에서는 이번 상담회 참가업체와 품목별 상담결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바이어관리를 통해 수출로 연계하는 한편, 대만현지 소비자 기호에 맞는 디자인 및 포장재 개선을 통해 상품의 품위를 높이는 등 대만 틈새시장 공략에 효율적으로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원예유통과 가공수출담당 043-220-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