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김기철 전무, 올해의 CIO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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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4-12-15 10:38
서울--(뉴스와이어)--KTF 정보시스템부문 김기철 전무가 확고한 정보화 의지와 모범적인 정보화 추진실적으로 회사의 경영혁신과 국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수여하는 ‘2004년 올해의 CIO’상 전자,통신사업부문 CIO로 선정돼 12월 16일 18시30분에 조선호텔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김기철 전무는 ▲경영혁신 ▲정보화 확산 ▲산업계 기여 ▲전문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되었는데,

경영혁신 부문에서는 KTF의 선도적 통합 고객관리시스템인(CreaM 구축을 통해 굿타임경영을 지원했으며 한국통신프리텔과 함국통신엠닷컴과의 성공적인 IT시스템 통합을 주도하였으며 IT 서비스 품질개선 체계 수립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에 앞장서 왔다.

정보화 확산 부문에서는 2004년 3월 KTF의 통합데이터센터 이전,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Any Time, any where 종합업무 포탈을 구축하여 사내 정보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산업계 기여 부문에서는 중소기업과 협업 및 유망 기술보유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협력 및 육성에 주력해 왔고 사이버 고객센터의 위상제고를 통해 국내 인터넷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전문성 부문에서는 IT투자성과관리 체계를 수립하였고 현장 중심의 IT아키텍쳐를 체계화 하고 IT서비스 조직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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