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탑라이스’ 출시 첫돌 맞이 전시행사 개최
코엑스((2006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식품소재 및 첨가물전)에서 개최되는 홍보전에서는 우수 브랜드 쌀, 쌀 가공품 전시 등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탑라이스 전시 및 판매, 탑라이스 시식회 등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소비자들에게 최고급 품질의 쌀을 소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수입 쌀 시판에 대응하여 우리 쌀의 품질혁신을 주도할 탑라이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2005년에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을 갖춘 쌀을 생산 ‘탑라이스’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선보였다.
2005년부터 탑라이스 프로젝트를 정책과제로 선정하여 2005년에 16개단지, 2006년에는 28개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자체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생산단지를 운영하는 등 우리 쌀의 품질향상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우리 쌀 품질고급화 대책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급 수준의 쌀 탑라이스 생산기술을 보급하여 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우리도 세계 최고급의 쌀을 생산한다는 자긍심을 심어 주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탑라이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탑라이스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쌀의 공동브랜드로 품종선택에서부터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농촌진흥청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하였으며, 시장 유통 중에도 수시로 품질을 점검하고 생산이력을 탑라이스 홈페이지(http//:toprice.rda.go.kr)에 공개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농촌진흥청 가형로 과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고품질의 쌀과 우수한 브랜드 쌀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명성에 따른 쌀값 형성이 아닌 쌀의 품질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도록 유도하고, 우리 쌀의 우수함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우리 쌀의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친환경기술과 허수범 지도관 031) 299-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