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전철시대 개막
이번에 개통되는 경원선 의정부-소요산 구간에는 신형 전동열차 8편성(80량)이 운행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이 구간의 역에는 기존 전철역에서 볼 수 없었던 최첨단 역무자동장치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각종 이용편의시설을 갖췄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개통초기 안전사고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새로운 역 시설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다”며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 원로인 양주문화원 이흥일 원장은 “우리지역사회에 근 10년간 별다른 경사가 없었는데 이번 전철 개통이 지역주민에게는 큰 경사”라며 “녹양역, 덕정역 등에서 지역주민 자축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철도공사는 그동안 예정된 개통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 영업시운전과 시설물 검증시험, 고객이용자점검 등을 진행했으며, 전차선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철도공사는 경원선 전철개통을 기념해 전철구간과 연결되는 기존 경원선(신탄리역~초성리역) 통근열차 운임을 한시적으로 30% 할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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