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김 진선 강원도지사, 김 관용 경북도지사, 박 맹우 울산광역시장 등 동해권 시도지사는 12.13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심 재엽 의원, 최 연희 의원, 정문헌 국회의원 등 동해권 국회의원과의 연석회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하고, 오는 15일 임시국회 폐회전까지 법안을 발의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는 동해권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동해권시도지사 협의회 (회장 김 진선 강원도지사)가 강원, 경북, 울산 등 동해권의 국회의원을 초청, 개최한 것으로 △ 동해안광역권개발지원특별법 제정 및 동해권의 공통현안인 △ 동해안 고속도로 노선연장 및 조기건설 △ 동해선철도 조기착공 △ 국도7호선 4차로 조기완공 등을 논의하였다.

먼저, 동해안광역권개발지원특별법(이하 “특별법”) 제정에 대해서는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인 윤 두환의원 (한나라당, 울산 북구)이 대표발의하여 현재 개회중인 임시국회가 폐회되는 15일이전까지 특별법을 발의하기로 하였으며,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위해 강원 심재엽의원(한나라당, 강릉), 경북 이병석의원(한나라당, 포항 북구), 울산 윤두환의원을 시도 국회의원 대표로 하여 소위원회를 구성, 대응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 경북, 울산 등 동해안 3도의 기획관리실장과 연구원의 전문가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로 하였다.

또한, △ 동해안 고속도로 노선연장 및 조기건설 △ 동해선철도 조기착공 △ 국도7호선 4차로 조기완공 등 동해안의 현안에 대해서는 동해안의 공동발전을 위해 우선 추진돼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회 예산심의, 정부협의 과정에서 공조하여 적극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동해안의 공동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동해안의 지자체, 국회의원, 등 관련주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발족, 운영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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