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금년 제2회 추경예산 규모를 기정예산액보다 653억원 늘려 편성(1.7%증가)하여 도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추경은 태풍 및 집중호우 재해복구비, 저소득층 지원 등 중앙 지원사업비 증액분과 벼 재배 농가 특별지원 등 연내 확보가 불가피한 사업비를 반영하고, 금년도 세입·세출예산을 총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추경예산 편성으로 경북도의 금년도 예산규모는 총 3조 8,543억원으로 기정예산 3조 7,890억원 대비 1.7%가 늘어났다.

이를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440억원이 늘어난 3조 1,076억원이며 특별회계(6종)는 213억원이 늘어나 7,467억원이다.

※ 특별회계(6종) : 의료급여 2,868, 치수사업 469, 경도대학 60,
광역교통 96, 원전개발세 225, 개발기금 3,749

특히, 금회 추경예산은 결산대비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최종 정리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써 세입은 국고보조금 등 추가확보 및 변경된 중앙지원금과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을 최종 정리하였으며, 세출은 태풍 “에위니아”,“산산”과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재해복구 사업과 연내 확보가 불가피한 사업 등 지역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역점을 두고 편성 하였다.

금회 추경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 재해대비 및 복구를 위해 태풍 및 호우피해복구비 496억원을 계상하였으며,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포항테크노파크 지원 6억원, 스틸표면가공통합기술지원센터건립 2억원, 곤충산업 바이오육성 2억원 등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쌀소득보전직불제 53억원, 과원폐업지원 62억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특별 지원에 47억원, 한우클러스터사업 7억원, 풍랑·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정치망어업 특별지원에 3억원 등이다.

사회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보육료지원 73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지원 33억원, 보육시설종사자인건비 23억원,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건립 3억원 등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전통한옥관광화사업 9억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테마파크육성 6억원 등이며 그 외 환경개선부담금 등 법적·의무적경비 8억원을 계상하여 금년도 재정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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