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와 환경부가 공동주최한 이번 평가에서 경상북도는 2006년 한 해 동안 평가받은 주요내용으로는 14만톤(9월말현재)의 친환경인증우수농산물을 생산하여 전국에서 가장이 생산하였으며, 그동안(40년간) 사용했던 농산과를 친환경농업과로 개칭하여 의지를 보였고 경상북도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및 10개년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친환경농산물생산이력시스템(RFID)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22만건의 친환경농산물 택배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롯데백화점대구점에서 경북친환경농산물품평·전시·판매행사를 갖는 등 소비촉진에도 앞장서 왔다.
아울러 경상북도친환경농업육성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생산농가 및 소비자지원 법적근거를 마련하기도 하였고, 친환경농업인교육을 위하여 경북대학교를 비롯하여 5개 기관단체에 친환경농업대학과정을 개설하여 기술교육에도 힘쓰는 등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특별상과 함께 2천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경상북도가 친환경농업발전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을 공정하게 인정받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통하여 “돈되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주시 남적동 박오식씨가 친환경농산물품평회 과일부문 최우수상을,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은자골마을이 친환경농업 우수마을로, 봉화군 소천면 홍문표씨가 생산자부문 우수상을 초등학생글짓기부분에서 황병규(울진), 전도형(포항)어린이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6개부문상을 휩쓸어 경상북도가 친환경농업 메카로 다시 한 번 우뚝 섰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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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정기수 053-950-2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