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오는 1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경상북도와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가 공동주관하여 「FTA 대비 대체과수 개발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대체과수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체리, 불루베리에 대한 독일,미국과 국내 연구자를 초빙하여 선진기술 소개와 대응 전략에 대한 토론회를 가진다.
FTA체결 확대이후 외국 과실의 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과수농업인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대체과수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개방 확대에 대비하여 경쟁력이 낮은 시설포도, 복숭아 등에 대하여 과원폐업과 노후, 방치과원에 대한 정비사업 등을 지원하여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새로운 대체과수 개발은 필요하며, 최근의 경북과수산업은 전체 재배면적의 2001년 5만4천ha에서 2005년 5만2천ha로 3.7% 감소하였으나 과종간 재배면적 변동의 폭은 심하여 배 30.8%, 포도 26.9%, 복숭아 22.1%가 감소하였다. 반면, 자두, 떫은감 등 일부 과종의 면적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일부 과종에 편중된 재배면적 증가는 과잉생산에 의한 가격하락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기능성 건강과실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체리, 불루베리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으로 2007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체리는 전국 재배면적 48.4ha의 48%인 23.2ha를 경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불루베리는 약 4ha를 재배하여 체리, 불루베리 모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팀장 나영강 053-950-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