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의 밤거리를 밝히는『희망의 빛』점등식 행사를 12월 14일 오후 6시 반월당네거리 동아쇼핑센터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점등행사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하여 시의회의장, 중구청장, 대구상공회의소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구·경북지회장, 대구경영자총협회장, 한국예총대구연합회장, 경제 및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구벌대로(봉산육거리~계산오거리간) 느티나무 가로수 60여 그루에 달린 360,000여개의 은하수등과 가로변 건물조명을 함께 밝힌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대구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고 2011년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유치를 염원하는 대구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흥겨운 풍물패 공연 등 간단한 이벤트와 점등행사를 함께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적인 분위기로 개최된다.

다음주중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앞 루미나리에와 동대구로 중앙분리대 가로수에 설치하는 조명시설이 마무리 되면 대구의 밤풍경이 한층 아름답고 밝게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시내곳곳에 설치한 야간조명을 연말연시를 비롯해 설날 연휴까지 매일 밤 5시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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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녹지과 녹지시설담당 심해택 053-803-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