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공공디자인 전시+포럼』을 2006년 12월 15일 ~ 22일에 걸쳐 영등포구청 및 구청 앞 가로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와 포럼은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문화관광부와 영등포구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의 하나이다.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은 올해 문화관광부가 영등포구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 ‘새로운 문화를 실천하는 건축사 협의회‘가 주관하여 영등포구청 앞 가로를 시범사업 구간으로 정하여 시범사업구간에 대한 통합적 디자인과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스터플랜 하에 가로등, 각종 표지판 등 가로시설물 등 가로 공공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문화관광부는 그동안 물량위주의 압축적 경제성장으로 우리나라 도시공간에 대한 문화적 접근이 부족하고 공공디자인이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도시환경과 국가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국민의 생활의 질, 쾌적한 도시환경과 문화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공디자인 정책을 포함하여 공간문화정책을 문화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부제로 영등포 가로환경을 위한 시범사업이 붙은 『공공디자인 전시+포럼』은 공공디자인 관련 전시와 포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2006년 12월 15일~22일까지 영등포구청앞 시범사업 구간에서 개최되며, 공공디자인의 개념, 서울시 공공디자인의 현황, 시범사업구간 마스터플랜 및 작가 참여 공간, 어린이대상의 시민참여 공간, 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럼은 2006년 12월 15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영등포 가로환경을 위한 시범사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안상수 홍익대교수(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추진위원장)가 사회를 맡고, 박찬숙의원(국회의원)의 기조연설, 우상일팀장(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장)의 발제, 승효상건축사(이로재 건축,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총감독)의 마스터플랜 발표 및 토론으로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 배양희 02-3704-9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