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학민)은 12월 12일(화), 한국전문대학재정관리자협의회장 등 외빈들을 초빙하여 사학기관 경영효율화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재단은 지난 10월 재단의 경영효율화 지원사업을 통해 사학기관의 경영이 개선된 사례 및 대학 교직원의 전문성이 향상된 사례 등을 공모한 바 있었다.

이번 공모는 그간 재단에서 실시해오던 재정·경영전문가 연수 사업이 사학기관 현장에서 어떠한 도움을 주고 있는지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미래의 사학 전문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사립대학 재무비율 분석」을 활용한 예산편성기준 확립사례’로 응모한 아주대학교의 조경숙, 윤혜정씨가 수상했다. 본 수상작은 글로벌 경쟁시대라는 상황 속에서 아주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립대학 재무비율 분석」(사학경영정보자료집 제8권)을 참조하여 아주대의 재무적 상황을 타 대학과 비교하여 예산편성에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우수상은 아주대의 ‘「경영분석 모형」을 활용한 단과대학 성과관리와 자율경영체제 추진사례’와 연세대의 ‘사립대학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한 등록금 가상계좌 수납 사례’가 각각 차지하였고, 장려상은 연세대의 ‘사립대학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한 법인카드 제도 전산화 사례’와 조선대학교 박두희 팀장의 ‘사업 타당성 심사 및 예산집행 성과평가에 의한 재정 지출 효율화’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학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공모전은 재단에서 주최한 첫 공모전인데, 많은 사립대학들이 참여를 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재단은 ’06년도부터 재정·경영전문가 연수사업을 확대 실시하면서 재단의 연수사업이 사학기관 현장에 얼마나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항상 고민하여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학기관에 실제 도움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여 매우 뿌듯하며, 향후 사학 전문연수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 개요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공기관이며, 사립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자금을 장기저리로 융자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학재정과 관련한 통계 및 전국 사립대학 결산 경영분석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등 교육시설 조기구축을 위해 BTL/BTO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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