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내 유일한 한국계 은행인 신한은행은 지난 96년 뭄바이 지점 개점에 이어 이번 개점을 계기로 뭄바이와 뉴델리를 연결하는 Network를 구축하여 현지진출기업에게 금융 서비스는 물론, 현지금융제도에 대한 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원거리 거래를 감수해야 했던 뉴델리 지역 고객에게도 보다 편하고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신상훈 은행장은 리셉션에서 “뉴델리 지점을 개점함으로써 전세계에 걸쳐 18개의 영업망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성장동력과 해외 유망시장 등을 찾아 글로벌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특히, 기존 일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인도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웍을 확보한 만큼 이들 아시아 벨트를 토대로 월드 클래스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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