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 유공자 배출
이날 재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철호 정관지점장은 91년 입행한 후 줄곧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를 담당한 행내 기업금융 전문가로,
최 지점장은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과 부도 위기 및 운영자금 부족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전반적인 경영컨설팅을 펼치고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해 중소기업지원센터지점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 당시에는 은행 전체 직원을 통틀어 중소기업금융지원 부문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되는 등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현재의 정관지점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펼치며 불과 3개월여만에 680여억원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실적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박상호 심사역 또한 89년 경남은행 입행 이후 지금까지 중소기업지원업무를 담당하며 유망중소기업 선정,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모기업 선정, 지역특화상품 개발, 부도위기 중소기업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며 중소기업이 성장·발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중소기업 금융지원상은 지난 1년간 중소기업에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자금지원을 한 유공자를 발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운용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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