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올해 개별공시지가 업무분야에서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13일 부터 11월 24일 까지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업무추진에 대한 현지 확인평가 결과, 민원편의행정을 펼쳤다고”고 밝혔다.

경기도는 결정·공시한 지가에 대해 경기넷에 지가 D/B자료를 신속히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도민에게 열람서비스를 실시하여 온 것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의견 제출 및 열람기간 중에는 토지소유자들이 토지소재지 해당 시·군·구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코자 경기넷을 통해 열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3월 지가담당자 연석회의를 개최해서 시·군간 경계지역의 지가불균형 사전해소를 위해 시·군간 지가협의 및 조정으로 2006년도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공시에 기여했다.

개별공시지가 조사는 지난 1990년부터 올해까지 각종 토지관련 조세 근거를 제공하는 등 국민의 재산권과 직결돼 각종 민원 및 소송과 특히 최근 지가 현실화 정책에 따라 개별공시지가의 높은 상승으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등 지가담당자의 업무가중과 사기 저하로 업무기피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건설교통부는 포상 및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자의 사기진작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의 업무추진 능력 향상 및 지가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평가해 왔다.

경기도는 내년도에 시상금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고 유공자에 대해서는 정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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