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15일 부터 토지거래ㆍ규제ㆍ가격(개별공시지가) 등 토지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One-Stop 서비스를 실시,「경제특별도」건설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접속방법은 인터넷주소(klis.cb21.net)에 접속하거나 도 홈페이지의 '토지정보'를 클릭하여 관련 메뉴얼에서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검색ㆍ열람이 가능하다.
이번 인터넷 서비스로 제공되는 토지정보는 ▲도시관리계획, 군사시설, 농지, 산림, 자연공원, 수도, 하천, 문화재 등 제한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이용계획과 ▲개인필지에 대한 연도별 단위면적당(㎡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지역별 부동산중개업소현황, 부동산중개수수료 자동계산 등 부동산중개업정보 등으로서 주민이 시ㆍ군ㆍ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검색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동산실거래가, 토지거래계약허가, 부동산특조법, 지적측량업등록, 도로명및건물번호부여사업, 조상땅찾아주기 외국인토지취득제도 및 법인아닌사단재단부동산등기용등록번호부여 등 관련 서식ㆍ정보도 구축되어 있다.
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부동산 중개업 정보 등은 전 토지와 등록된 업소에 대하여 자료를 제공하나 토지이용계획은 당분간 시ㆍ군ㆍ구에서 열람이 승인된 토지만 제공하며 전 토지의 열람이 승인되면 인터넷으로 증명발급도 가능할 것"이라며 "토지관련 인터넷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국토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서 도시관리계획, 농지, 산지, 환경 등을 포함한 필지별 토지규제(행위제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토지포털 정보망을 구축하여 민선 4기의 토지행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도 지적공부의 완전 전산화와 전산화한 지적공부(토지대장+지적도면)를 통합 관리하는 지적관리시스템인“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 Parcel Based Land Information System)”과
2005년도 토지이용을 규제하는 용도지역ㆍ지구도 등 각종 도면, 대장 및 조서를 DB화한“토지종합정보망(LMIS; Lan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을 각각 구축하고, 금년도 4월말 두 시스템을 통합한“한국토지정보시스템(Korea Land Information System)”으로 전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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