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와 판로의 어려움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판로지원을 위하여 대형마트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농협과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입점 가능제품 및 업체선정 등 협의절차 후 선정된 27개 업체 중 먼저 공예품 및 공산품 8개 업체가 입점결정 되었고, 남은 식품 및 가공류 19개 업체는 현재 입점추진 중에 있다.

도내 업체들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안정적 판로확보만이 중소기업을 살리는 길”이라며 충남도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대형마트 입점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道 관계자는 “충남지역 매장 입점은 물론 전국매장 입점이 가능토록 충남농협을 통해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와 입점계약을 요청한 상태이고, 앞으로도 입점확대 방안을 모색하여 더 많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도민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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