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구기관 자체검증시스템의 원활한 구축·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진실성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운영 워크숍」이 12. 15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정직하고 책임있는 연구문화 풍토의 조성을 위해서는 연구부정행위의 사후검증을 위한 자체검증시스템과 더불어 사전 예방을 위한 연구윤리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연구윤리 담당자들의 인식과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서 정책수요자인 연구기관 담당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10월말, 26개 기관 응답) 등을 토대로 연구윤리 관련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들을 구성하고, 실제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운영 사례(한국원자력연구소, 서울대)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향후 연구기관이 자체적으로 연구부정행위 예방 및 진실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과기부는 과학기술계의 자정역량 향상을 위하여「연구윤리·진실성 확보를 위한 지침(이하 “지침”)」마련(‘06.6월) 및 연구기관 자체검증 시스템 구축 지원(’06.7~11월) 등 하드웨어 조성에 중점을 기울인 결과, 금년 말까지 지침의 우선적용대상 57개 연구기관* 중 96.5%인 55개 기관이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조만간 지침의 근거법령인「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 내년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30개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02~’04년간 연평균 100억원 이상의 정부연구 개발비를 수탁한 27개 대학 등

과기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하드웨어 구축 지원과 더불어 연구윤리의 정착·체화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소프트웨어 제공에 정책의 중심을 두고, 내년에는 지침 해설서 배포, 연구윤리 교재 제작 지원 및 연구윤리 포럼 개최 등을 추진하는 한편,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시스템에서의 연구윤리 저해요소를 발굴·개선하여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기술혁신평가국 평가정책과 사무관 권기석 031) 436-8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