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드디어 금년 12월15일(금, 18:30)에 개장한다.

지난해는 12월9일(금) 개장하여 2006. 2.26(79일)까지 운영하였으나 금년에는 학생들의 방학 등을 고려하여 개장시기를 일주일 늦추고 폐장시기는 시민들의 호응과 기온상황 등에 따라 신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개장일인 12.15(금) 18:30부터는 개장행사에 이어 피겨 국가대표 최지은 선수의 시범공연과 러시아 피겨시범단의 피겨 및 아이스댄싱 공연, 서울랜드 마칭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당일 18:00부터는 루미나리에의 점등식이 개최되고, 점등식 행사의 일환으로 인기가수 SG워너비의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서울광장스케이트장은 루미나리에의 아름다운 빛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금년 서울광장스케이트장은 휴게실 등 편의시설 보완, 조명등 시설고급화, 자동발매장치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스케이트장 외부에 관람석 등을 설치하여 각종 이벤트 행사와 자녀들이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고, 종전의 텐트로 설치한 휴게실 및 대여실을 난방과 미관을 고려하여 조립식 가건물로 대체하고 조명시설을 서울광장의 주변과 어울리도록 보다 화려하게 단장하고 스케이트장 내부에 CCTV 설치, 스케이트화 교체 및 내피건조기 설치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안전과 위생에 보다 많은 배려를 하였다.

당일현장 예약이 가능한 입장권 자동발매장치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축소하고 운영요원들에게 친절 및 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운영서비스의 질을 대폭 개선키로 하였다.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10:00~22:00까지, 이용자가 많은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에는 1시간을 연장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회 스케이트장 이용시간은 1시간으로 하되, 이용자 수가 적을 경우 이용시간을 늘려주는 등 신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운영한 “스케이트교실”은 시민들로 부터 매주단위로 신청을 받아(매주 선착순 150명) 월요일~목요일까지 4일 동안 매일 1시간씩 전문지도자로부터 강습을 받게 되며, 강습 후 약30분정도는 자유활주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스케이트교실 수강 희망자는 2006.12.10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에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서울시체육회나 스케이트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학교, 기관 등이 20인 이상 단체이용을 할 경우에는 이용료의 30%가 할인되며, 희망하는 일자 및 시간대를 서울특별시체육회(02-2282-2162~5)에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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