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호주 관세청은 12.8자로 호주에 수출되는 철강파이프(HSS)에 대해 그간 진행해온 한국, 말레이시아, 타이완, 태국의 철강수출업체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종료하고, 중국 수출업체에 대한 조사는 계속한다고 통보하였다.

동 반덤핑 조사는 올 6.8부터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타이완 및 태국 등 5개국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04.12, 05.8에 이어 세 번째이다.

※ 조사대상기업 : 진방스틸코리아, 대영강재, 하이스틸, 한국스틸

외교통상부는 그간 피소기업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호주 국내산업에 피해가 없었다는 취지의 정부입장서를 전달하고, 금년 10월 호주에 수입규제대책반을 파견하여 조속히 조사를 종결할 것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조취를 취하였던 것이 금번 반덤핑 조사 종결을 이끌어 내는데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금번 반덤핑 조사 종결에 따라 호주에 대한 철강파이프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호주에 대한 철강파이프 수출액
· 2005년: 10,000천불

앞으로도 외교통상부는 조사대상 업체 및 관련 부처와 협조하여 주요교역국의 부당한 수입규제 조치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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