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 9월 참나무시들음병 일제조사에 따라 발생된 피해목 2,276본에 대한 긴급방제를 위하여 긴급방제비 66,713천원을 투입하여 지난달 10월 20일을 시작으로 12월 15일 참나무시들음병 긴급방제를 모두 완료 하였다.

금번 방제한 참나무시들음병은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이 참나무류를 침입하여 발병되는 병으로 ‘04년 경기도 성남시 이배재에서 최초 발생되어 같은해 우리도 철원군에 유입돼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06년 현재 속초시를 제외한 도내 17개 시군에서 4,496본이 발생되었으며 이중 국유림에서 2,241본, 사유림에서 2,482본이 발생되었다. 강원도와 지방산림청에서는 감염우려목을 포함한 4,506본을 모두 방제하여 확산저지의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도 관계자는 도내 참나무숲의 보전과 육성을 위하여는 참나무 시들음병 방제가 관건이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등 그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므로 참나무숲을 지키는 차원에서 여행이나 등산 중 고사목이 발견되면 즉시 가까운 산림부서에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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