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명예보유자 황혜성 별세
조선왕조궁중음식은 전통적인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요리로, 조선왕조의 몰락과 함께 잊혀져가게 되었고 근대 이후 급격한 정치·사회적 변화를 겪으면서 우리 고유의 식문화도 크게 바뀌면서 조선시대 궁중에서 차려지던 음식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우리 식문화의 전통을 잇고 있다.
황혜성 선생은 조선조 마지막 주방상궁인 한희순 상궁에게 약 30년간 궁중음식 조리법을 전수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궁중음식을 계량화하고 조리법을 정리하여 궁중음식에 대한 학문적인 배경과 실제적인 조리법의 전승에 힘써 왔다.
ㅇ 생년월일 : 1920. 7. 5
ㅇ 빈 소 :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 영안실 15호실(연락처 : 02-3410-6915)
ㅇ 영 결 식 : 2006.12.16 오전 6:00
ㅇ 장 지 : 충남 예산군 덕산면
ㅇ 주요경력
- 1942 ~ 1972. 1 : 조선왕조 주방상궁 한희순선생께 궁중음식 사사
- 1962. 7 ~ 1978 : 문화재관리국 식생활분야 문화재전문위원 역임
- 1973.11.11 :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 인정
- 2006. 8.16 :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명예보유자 인정
ㅇ 가족사항 : 1남 3녀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무형문화재과 문영철 연구관 (042)481-4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