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와 금연사업지원단이 시행하는 금연클리닉사업 종합평가에서 높은 금연성공률, 이동금연클리닉 추진, 금연홍보, 보건소 지원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관련 학계 교수, 전문가로 구성된 금연사업지원단을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전국 16개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가 추진한 금연클리닉사업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지표에 따라 실시하였다.
금연클리닉 사업은 흡연자를 보건소에 등록하여 금연상담·교육·홍보와 함께 행동요, 약물요법(니코틴 패취, 금연껌 등)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연에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사업으로서 도내 25개 보건소에서 흡연 추정인구 577의 약 2.4%인 13,977명(계획인원 13,000명의 108%)을 등록관리 하였으며, 4주 금연성공률 69.15%, 6개월 성공률이 40.1%로 나타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금연마을 지정운영과 사업장 및 오지를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저소득층 흡연자의 등록률을 높였다.
현재, 도내에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결심과 금연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25개 보건소에 46명의 금연상담사가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시·군·구 보건소 평가부문에서는 우리도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금연클리닉을 통한 흡연자의 금연 실천율이 높아지는 등 사업성과와 도민의 호응이 높음에 따라 2007년도는 대상자를 15,000명으로 확대 하여 적극적인 금연클리닉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보건소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사업에 대한 취약계층인 대학생, 군부대, 중소사업장 등에 대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확대하여, 금연을 통한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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