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울산대학교(총장 정정길)에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11시 경남은행 제병동 부행장보는 울산대학교를 방문하여 조상래 울산대 부총장에게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경남은행 제병동 부행장보는 “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울산 유일의 종합대학인 울산대학교 주거래은행으로 학교와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동 대학 출신인재의 채용을 대폭 확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울산대학교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후 금년에만 30명의 졸업생을 채용하였으며, 지난 9월에는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한 장의 카드로 교내는 물론 교외의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다기능 스마트카드와 모바일 학생증의 ‘캠퍼스 정보화 시스템’을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구축 대학측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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