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통한 범시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5일 사랑의 열매 발대식에 이어 14일 상남동 재래시장에서 두 번째 가두 모금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가두모금 행사에는 창원시 박완수시장, 상남동사회단체, 재래시장 번영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남동 재래시장 일대에서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현장 모금활동을 실시했다.

모금행사에 참석한 창원시 박완수시장은 시정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시민들의 정성과 따스한 손길이 담긴 사랑의 열매는 우리 사회를 행복 곱하기 환경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하면서, 오늘 시행하는 가두 모금활동이 이웃을 돕는 사랑의 불씨가 되어 창원시 전역을 데워 어려운 이웃들의 추위를 녹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한편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기간은 ‘07. 1. 31까지 계속되며 KBS, MBC 등 방송사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ARS 060-700-1212에 전화를 할 경우 한 통화당 2,000원씩 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된다.

각 기업체와 개인이 기부하고자 하는 곳에 지정기부가 가능하며, 기부하는 성금은 『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에 의하여 기업에게는 전액 손비 처리되고, 개인에게는 연말 정산시 세금 감면혜택이 있다.

또한 창원시에서는 지난 12. 1일부터 지역사회 주민, 공직자 및 기업체 등 사회 각계 인사와 소외계층을 연결하여 소외계층에게 물질적, 정서적 지원을 함으로써 자립과 안정된 생활을 돕는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 중이다

12일부터 22일까지 후원자와 수혜자를 집중 모집 및 발굴하여 12월말경 후원자와 수혜자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 본격적인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된다. 연중추가 희망자도 신청일로부터 1년간 참여 가능하다.

결연방법은 후원자 5명이 수혜자 1명을 돕는 1대 다수의 중첩결연으로 1구좌 20,000원이며, 매월 후원자 5명의 후원금(5명x월20,000원/1구좌=100,000원)이 수혜자 1명에게 월100,000원 전달된다.

자매결연사업에 참여코자하는 개인, 단체, 기업체 등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매월 1구좌 20,000원(1구좌이상 신청가능)이 자동이체 방식을 통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된 후 수혜자에게 전달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행복나눔과 055-212-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