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농업분야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 위한 세미나를 12월 15일 오후 2시부터 경북대학교 사과센터 와성홀에서 농업전문가, 농협, 농촌공사, 시·군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경북세계농업포럼과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네델란드 라보뱅크 한국사무소 박정환 대표가 “해외자본의 농어업분야 투자유치전략”에 대해서 발표하고 서울소재 (주)소이젠텍 이창열 대표는 “안동생명청자콩·생약초 건강기능식품시대에 대비한 블루오션 전략”에 대해서 발표하며,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이 “농어업분야 투자유치 추진방향 및 지원계획”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모두가 자유토론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유치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출되는 문제점과 기업인, 농업인, 각급기관단체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투자유치 프로젝트 개발과 도내 23개 시군의 전담조직 설치 및 도·시군 합동전담팀 운영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농어업분야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지난 9월 농어업분야 투자유치전담조직을 신설하여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업투자유치팀 발족이후 식품가공, 제약 관련분야 및 지역연고 출향 기업체 방문, 입소문 등을 통해 짧은 기간내에 의약품, 원료용 콩 가공, 냉동 쌀밥요리, 약초, 과실 가공 등 9개업체와 구체적인 투자방안(500억원 추정)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그중 (주)종근당 에이원(토종오가피 가공), (주)청도와인(감와인) 등 4개 업체는 내년부터 공장건립을 확정하였으며 기타 5개 업체는 세부적인 투자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투자협의가 실현될 경우 계약 재배에 의한 12천톤의 지역농산물 공급과 500여명의 상시고용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막연하게 기업에 투자를 권유하는데서 벗어나 지역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인허가 원스톱서비스, 파격적인 재정지원 등 적극적인 유인책을 마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판매하여 농촌에 활력을 부여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농가소득을 높일수 있는 기업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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