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동절기 사업용자동차의 운송질서를 확립시켜 교통사고예방과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시·군과 운송사업조합 합동으로 사업용 차량 및 여객터미널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친 결과 총 120건을 적발하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사항을 ▲운송업체별로 보면 화물운송업체가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버스여객업체 38건(시외버스 21, 시내버스 5, 전세버스 12), 택시여객업소 6건, 건설기계 등 기타 2건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반사항별로 보면 아파트주변 등에 밤샘주차로 주민에 불편을 주는 대형화물차의 밤샘주차 행위가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설비불량 21건, 번호표식별 불량11건, 외부표시 미이행 8건, 안전장치불량3건, 지시위반 등 기타 3건으로 나타났다.

道 관계자는"이번 점검결과 관계법령에 위반된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처분토록 시·군에 통보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동절기 안전 확보와 양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운행실태점검과 법규위반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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