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앞으로 추진할 「좋은간판 만들기」사업은 첫째 전주를 상징 할 수 있는 글꼴 등의 표준 디자인을 선정하기로 하고 디자인 분야 교수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또한 공모를 통하여 우수 작품을 선정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하여 디자인 표준모델이 선정이 되면, 시는 신규로 영업을 시작하는 업소나 간판이 낡아 교체하려는 업주에게 권유 부착하게 하고, 부착한 업소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함께 부여 할 계획이다.
둘째『간판이 아름다운거리』사업 추진에는 한옥마을의 태조로와 은행로, 루미나니에 설치된 걷고 싶은 거리를 간판시범거리로 조성 할 계획이며, 내년에 준공이 되는 서부 신시가지에도 옥외광고물 분야를 도시개발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하여 업소별 광고물의 총수량을 제한하여 간판의 난립을 방지하고, 또한 조그맣고 아름다운 간판이 될 수 있도록 규격과 색깔, 종류 등 표시방법을 제한 할 계획이다.
셋째 건축물 신축시에 옥외광고물 연계 방안을 모색하여 옥외광고물 설치 위치와 디자인을 건축심의 대상에 포함하는 사항까지도 검토 중에 있고, 또한 옥외광고물 등 각종 인허가 및 영업 신고시에 전주를 상징하는 표준간판 모델(안)을 홍보하여「좋은간판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좋은간판 만들기」사업과『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을 통하여 걷고싶은 거리, 활기 넘치는 거리는 사업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 업소의 매상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지나치게 크지 않게, 화려함보다는 친근감 있는 간판을 부착 하게 하여 작지만 예쁘고 개성 있는 간판하나가 가게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의식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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