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올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시비 60억원의 사업비로 전주시내 동·서·남·북 방향에 4~6개소의 만남의 광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올해 전주시를 기점으로 남쪽 방향인 남원·임실방면인완산구 색장동 부남마을에 2,596㎡의 부지위에 68면의 광장을 조성하여 사용중에 있으며, 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옆에 30면 규모의 광장을 조성중에 있다.

이 곳 광장에는 주차공간뿐 아니라 파고라, 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특히 바닥면에는 잔디블럭을 깔아 늘 푸른잔디가 돋아나고 주변에는 느티나무 등 조경수를 식재하여 시민들의 만남과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전주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만남의 광장은 외지에서 전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만남과 휴식의 장소를 제공하여 전주의 이미지를 알리 는 한편, 외지로 출퇴근 하는 차량들이 도심외곽 도로변 및 마을입구나 농로 등에 무질서하게 주차를 하여 농기계 이동 및 주민통행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여 인근지역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고, 긴급 자동차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 등 위험 상존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 및 분쟁요인을 제거하여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기하고자 광장조성을 추진중이다.

특히 만남의 광장이 조성되면 날로 심화되는 도심 교통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도심 외곽에 설치된 만남의 광장에서 서로 만나 차량을 주차한 후 시내로 진입시에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효과도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는 앞으로 군산·익산 방면과 정읍·고창방면, 무주·진안·장수 방면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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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교통행정과 주차장관리팀 담당자 노한형 063-281-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