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06. 12. 15. 오후 방준혁(66세)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의 예방을 받고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유럽시장 진출 등을 적극 지원키로 하는 등 경북도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의 교류협력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경상북도를 방문한 방준혁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은 도내 중소기업체의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하고, 2007년 6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럽수출 박람회에 경북도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등 경북도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간의 통상교류 협력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2004년 3월 한국기업의 유럽시장 수출지원을 위해 유럽연합(25개국)에서 활동 중인 약 650여명의 경제인단체와 경제인들로 구성되어 유럽 각국과 대도시를 연결하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럽수출상담회, 유럽 시장정보 제공 등 활발한 수출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방준혁회장은 1970년대 광부로 독일에 파견된 이후 벤츠 최초의 한국 엔지니어(마이스토)로 ‘89년 보온병 제조사업으로 독일에서 큰 성공을 거둔 기업가이다.

경북도는 도내제품의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유럽과의 경제, 통상교류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어서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많은 노하우가 있는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우리 도내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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