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한미 FTA 추진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한우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한우사육농가에게는 고급육 생산을 유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경북 한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여 한우고기 소비기반을 구축하고자 한우고기를 20% 할인 판매하는 한우사랑 나누기 행사를 ’06. 12.16 ~ 12.20일까지 5일동안 경북도내 식육판매업 영업자 단체인 축산기업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김응연) 소속 800여개 회원업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행사참여 시군 :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상주, 문경, 청송, 영양, 예천, 봉화, 울진
본 행사기간에는 돼지고기도 업소 자율적으로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매년 2회이상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하여 한우고기의 맛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소비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경상북도에서는 쇠고기 시장 개방화에 대응하여 경북한우가 수입 쇠고기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신뢰성·안전성 확보와 고급육 생산을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을 경북 농어업 10대 프로젝트사업에 포함하여 2016년까지 546억원을 투자하며 아울러 한우 사육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일관사육체계를 구축하고 대단위 조사료단지 12개소 조성 등으로 풀사료를 증산하고 또한 요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부루세라병도 2013년까지 근절하여 농가에서 안심하고 소를 사육할 수 있도록 기반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5년 5월부터 징수하고 있는 한우자조금(두당 2만원)을 활용하여 TV·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한 한우고기 소비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하여 둔갑판매, 원산지 미표시 등 수입쇠고기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경북한우고기 광역브랜드인【참品 한우】를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국내 최고의 한우고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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