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봉을 한달여 앞둔 영화 <에라곤>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며 과연 관객들이 이런 영화를 기다리고 있었음을 증명했다. <반지의 제왕>을 이을 올 겨울 유일한 판타지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에라곤>이 지난 12월11일 런던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세계에 최초로 공개된 후, 국내 최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는 기염을 토해 관계자도 놀라게 했다. 네이버는 요즘 사람들이 어디에, 무슨 일에 관심이 있는지 알려주는 가장 뜨거운 사이트로 지난 11월 <에라곤> 예고편이 공개됐을 때도 놀라운 접속율로 단 하루 만에 화제의 동영상 코너에 소개가 되는 화제를 낳았었다.

이로서 <반지의 제왕><해리포터> 시리즈가 사라진 이후, 겨울 판타지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과연 <에라곤>은 손꼽아 기다리는 영화로 입증이 된 것이다.

영화 <에라곤>은 드래곤 라이더의 운명을 타고난 청년 에라곤이 자신의 드래곤 사피라와 함께 어둠의 제국을 구한다는 서사 판타지 대작으로 영화가 공개된 후,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청년의 성장과 모험담이 전세계 젊은이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며, 특히 헐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팀이 만들어낸 드래곤 사피라는 그 풍부한 표정과 감정이 하나의 캐릭터를 창조했으며 에라곤과 사피라가 함께 하늘을 날으며 싸우는 전투 장면은 단연 압권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개봉을 한달여 앞두고 이번에 공개되는 최종 포스터는 <에라곤>의 선과 악의 대결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을 잘 담고있다.

영화 <에라곤>의 첫번째 전사 에라곤을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곁에는 그의 멘토인 두번째 전사 브롬과 세번째 전사 요정 아리어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다음엔 반란군 대장 아지하드(네번째 전사)와 친구 머태그(다섯번째 전사), 그리고 악의 중심인 갈버토릭스왕(여섯번째 전사)과 어둠의 마법사 두루자(일곱번째 전사)가 위풍 당당하게 앞으로의 일을 예고하며 우리를 응시한다.

그 외에도 포스터에 소개되지 않은 여덟번째 전사 주술사 안젤라와 아홉번째 전사 반란군 대장의 딸과 열번째 전사 에라곤의 사촌 로안 등이 등장한다. 그리고 마지막 열한번째 전사로 에라곤과 텔레파시로 교감을 나누는 드래곤 사피라(목소리연기 레이첼 와이즈)가 있다.

모습만으로도 선과 악의 뚜렷한 대결을 알 수 있는 이 열한명의 전사들은 각자 다른 마법과 검술로 매 장면장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1억 2천만달러의 거대한 제작비와 헝가리, 슬로바키아, 캐나다를 잇는 광활한 로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영화 <에라곤>은 이제껏 보지 못한 판타지 세계를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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