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5일 국제유가는 OPEC의 추가감산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상악화로 인한 미 멕시코만 지역의 수송차질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2/B 상승한 $63.4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0/B 상승한 $63.49/B에 거래 종료

또한, Dubai 현물유가는 OPEC의 50만 b/d 추가감산 결정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1.33/B 상승한 $59.18/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미 멕시코만 지역에 짙은 안개로 인해 수송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 상승을 견인

12.14일(목) 짙은 안개로 운항이 중단되었던 Houston 수송로는 현재 운항이 재개된 상태지만, Calcasieu 수송로는 16일(토) 밤 이후에나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

미 국립기상청(NWS)의 예보관은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지역의 안개로 인한 운항 중단현상은 겨울철 동안 흔히 발생하는 현상으로 앞으로 며칠간 짙은 안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

한편, 미 에너지부는 만약의 경우 운송차질 지속으로 심각한 공급차질이 발생하면 전략비축유(SPR)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방침을 밝힘

하지만, 난방유 수요의 중심지인 미 동북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점은 추가 유가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

민간 기상예보업체는 이 지역의 앞으로 5일간 난방유 수요는 예년 평균에 훨씬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힘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