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현황과 원인

○ 북서쪽에서 한기(5km 상공에서 -40℃)를 동반한 기압골의 중심이 중부지방을 통과하면서, 그 전방에 눈구름이 발달하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으며, 기온이 낮아 쌓인 곳이 많음.

※ 적설(07시, cm): 군포 22.5 의왕 22.0 수원 19.0 서울 12.2 부여 12.0 임실 10.0 전주 8.0 순천 4.8 장수 4.6

※ 최저기온(07시,℃): 서울 -1.1 부산 2.9 광주 -1.8 대전 -1.2 강릉 1.1 제주 2.9

❍ 특히 한기를 동반한 강한 서풍(한랭전선)으로 서해상의 눈구름이 크게 발달하였고, 경기만을 통해 유입되며 중서부지방에 특히 많은 눈이 내렸음.

※ 또한 동해상으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며, 북한 동해안지방에도 많은 눈이 오고 있음.

□ 기압계 동향과 날씨 전망

○ 중부에 자리잡은 기압골이 느리게 동진해 감에 따라, 오늘(17,일) 전국이 흐리고 눈이 온 후 낮에 북서쪽지방부터 점차 개겠음.

○ 특히 동해상의 수증기를 많이 받게 되는 강원영동(산간포함), 울릉도독도 지방을 중심으로 금일 밤까지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됨.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지방 등 중부 내륙 지방과 서해안 지방도 기압골이 통과하는 금일 낮 사이에 다소 많은 눈이 예상됨.

※ 예상 적설(오늘)
- 강원도영동 5~20cm, 많은 곳 산간 30cm 내외
- 경기남부, 전라도, 충청도, 경북동해안, 제주도산간 3~10cm
- 서울, 경기북부, 서해5도: 1~3cm

○ 전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고 있으며, 내일(18,월) 후반 서해상부터 점차 낮아지겠음. 육상에서도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으며, 금일 중 동해안지역으로 강풍역이 확대되겠고,내일(18,월) 전반부터 점차 완화되겠음.

○ 이번 추위는 모레(화,19) 후반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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