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제설작업 상황

서울지역에 2006. 12. 16 21:00부터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 및 대설예비특보 및 대설주의보 발효로 서울시에서는 2006. 12. 16. 22:00부터 제설대책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2006. 12. 16. 22:00경부터 서울지역에 강설이 시작되고 도로결빙이 예상됨에 따라 주요간선도로, 고갯길 및 이면도로 등 취약지점에 대한 도로 순찰실시를 강화하여, 확보하고 있던 자재와 장비를 이용,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적설 및 결빙대비, 교통소통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 도로관리사업소, 시설관리공단, 자치구 등 32개 제설작업기관에서 7,307명 비상근무(투입장비 제설차 등 934대, 염화칼슘 110,000포대/25㎏, 소금 15,000포대/25㎏)

2006. 12. 17. 05:00 현재까지 서울에 내린 눈은 12.8㎝이며, 북악산길·인왕산길((12.16 23:30), 삼청동길((12.17 02:50)등은 양방향 전면통제중에 있으며, 추가 강설이 계속되어 오늘 오전까지는 차량통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삼청동길은 05시를 기해 양방향 통제 해제

2006. 12. 17. 06:00 현재까지 서울지방에 내린 눈은 제설 작업기관의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노면상태가 양호한 상태이며, 부분잔설 및 녹은 눈으로 인하여 아침 기온이 영하 1℃이하인 상태에서 이미 염화칼슘으로 살포된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램프 및 이면도로 등 취약지점의 노면결빙구간에 중점 제설재 살포작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으며 기온의 급강하로 인하여 노면결빙 예상구간 및 결빙구간 발생시에는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재를 살포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즉시 조치하고 있다.

특히 우리시에서는 올 겨울부터 시행되고 있는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조례”시행과 관련 시·자치구 등 산하기관 전직원이 참여하는 청사주변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 시민 당부사항

현재까지 서울지역에는 12.8㎝의 눈이 내렸으며, 기온의 급강하로 일부 도로의 결빙이 예상되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란다.

북악산길, 인왕산길 및 산간도로는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고, 다른 도로로 우회하여 주시기 바란다. 도로가 미끄러우니 서행, 안전 운전하여 주시기 바란다.

특히, 올 겨울부터는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시행과 관련하여 “내 집앞, 내 점포앞 눈치우기”에 시민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내 집앞, 내 점포앞, 우리동네 골목길 등은 주민 스스로 통행안전을 위해 스스로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건전한 시민정신을 발휘하자.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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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담당자 허원회 02-726-23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