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이달 11월의 우수 중소기업에 구미시 비산동 소재 경원정밀 (대표 金敬南, 51세)을 선정하여 12월 18일 표창하였다.

경원정밀은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당초 자동차부품, 브라운 TV를 주로 생산하였으나, 최근 수명 주기가 짧아지는 추세로 인해 시장의 요구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업종변경을 꾀한 후 기술개발에 주력한 결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삼성 납품업체로 선정되어 2005년도 매출액이 14억에 이르렀다. ※(2004년도 매출액 3억원)

또한 연구개발이 꾸준히 병행되어야 제품의 우수성이 확보된다는 방침아래 소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대표자의 높은 연구개발 의욕으로 자체 기술개발 전담인력 5명을 별도로 확보하여 기존 다이케스팅 및 사출성형에서 휴대폰 PRESS 부품을 최초 개발하여 최근 3년간 기술 개발에 전격한 결과 PRESS 금형 자체 설계제작 및 휴대폰 Slide Hinge Press 부품 개발업체로 급부상 하였다.

이에 따라 주문이 쇄도하면서 시설투자 증설 및 공장부지 확장이전으로 사업비 20여억원을 들여 투자한 결과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조성되어 ’06년도 매출액이 25억여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복사기 생산업체인 TPG社에서는 금년도부터 복사기 부품에 필요한 MOTOR CORE를 OEM으로 당초 독일에서 납품 받았으니 제품단가가 높아 수익률이 떨어져 다른 적정업체를 찾던 중 중국과 한국 두 곳을 선정하여 검토결과 독일보다는 단가가 낮으면서 동시에 중국보다 기술력이 뛰어난 한국의 경원정밀을 납품업체로 선정하여 연간 수출액 십만불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김경남(金敬南) 대표는 그간 제조분야에서 습득한 다년간의 노하우로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하여 연구개발 전담인력과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자사 브랜드로 수출판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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