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이오포럼(회장 정영기 동아대 교수)이 주최하고, 신라대RIS사업단과 산학관 클러스터협의회가 주관하는 ‘부산바이오 포럼’이 오늘(12.18) 오후 4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개최된다.
이날(12.18) 포럼은 이경훈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류홍석 부산생물산업협회장, 부산지역 바이오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펼치면서, 부산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부산 바이오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부산지역 관련 기업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제발표에 앞서 이경훈 정무부시장 축사에서 “부산지역전문가들이 대형국책과제를 많이 유치하여 R&D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재때공급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한다.
조영배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장이 ‘부산 생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일본 큐슈 아카지 타카하루(赤時孝治) 경제산업국 과장이 ‘일본 큐슈 지역의 바이오산업 현황과 과제’를 각각 주제 발표하고, 윤호동 국립수산과학원팀장 외 전문가 6명이 ‘부산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부산바이오포럼은 바이오분야 기업정책과 관련하여 회원 상호간 BT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바이오산업을 리더 하고자 지난 2002년 4월 창립되었으며, 바이오관련 대학과 연구소, 업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해에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바이오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그동안 마스트플랜과 기술 로드맵을 완성시켰으며, 오는 2007년부터는 동부산권에 20만평 규모의「바이오 파크」조성사업이 착수되고,「동남권 원자력의학원」과「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가 그 웅장한 모습을 나타내게 되는 등 부산지역 바이오산업의 인프라를 첨단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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