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병술년 한해를 보내고 대망의 새해인 정해년(丁亥年)을 맞아 오늘(12.18,월) 오후 5시 30분 시청앞 분수광장에서 “2007년도 새해맞이 장식탑 점등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점등행사에는 허남식 시장과 조길우 시의회의장 등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자, 모범근로자, 자원봉사자 등 3백여명이 참여하여 시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고 부산발전을 염원하는 점등식 행사를 갖는다.

장식탑은 높이 14.1m, 폭 2.6m에 8천여 개의 전구, 은하수 등 1천 2백줄로 된 장식탑은 전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좌측면에는 ‘HAPPY NEW YEAR’, 후측면에는 ‘謹賀新年’ 등 새해를 맞는 인사말 등으로 꾸며졌다.

장식탑은 내년 2월 3일까지 48일간 매일 일몰 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히게 되는데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 날은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부산의 발전을 꿈꾸는 등불이 되어준다.

시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한해를 회고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활기찬 시정수행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 열린 선진 부산」 건설을 위해 새해에도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점등식과 함께 국토방위와 지역치안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지역 군부대, 전경대, 구치소 등에도 방문하여 위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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