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화의 모색 - 홍미엽, 변영혜 2인 초대전
변영혜작가는 '구원의 산성' ,'영생의 빛' 시리즈에서 동양화 기법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 구원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는 흰 날개와 빛을 메타포로 보이지 않는 영적 생명력을 표출하고자 했다.
홍미엽 작가는 "1900년대 classic 서양화 기법을 연구하고자하며 그것을 추상 기법과 연결시키려 했다"며 "성화는 사실을 그리면서도 감정을 담을 수 있어야하기에 과거의 일이면서 현재 다시 재현되는 개인적 은혜의 공간을 나타내고자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표현하는 두 작가의 작품이 대조를 이루면서도 구약과 신약처럼 하나님의 성품을 담아내고 있다. 너무도 거룩하셔서 인간이 다가갈 수 없는 창조주, 그러나 스스로 낮아지고 작아지셔서 인간에게 찾아오시고 거절당하시는 것조차 감내하시는 그 큰 사랑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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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큐레이터 (문의: 02-733-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