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성탄절을 기리기 위하여 성화만으로 전시회를 갖는다. 갤러리 '정'의 주최로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해온 변영혜 작가와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새롭게 작품 활동을 재개하는 홍미엽 작가 '2인 초대전'으로 광화문 아트 정원에서 14일부터 25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변영혜작가는 '구원의 산성' ,'영생의 빛' 시리즈에서 동양화 기법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 구원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는 흰 날개와 빛을 메타포로 보이지 않는 영적 생명력을 표출하고자 했다.

홍미엽 작가는 "1900년대 classic 서양화 기법을 연구하고자하며 그것을 추상 기법과 연결시키려 했다"며 "성화는 사실을 그리면서도 감정을 담을 수 있어야하기에 과거의 일이면서 현재 다시 재현되는 개인적 은혜의 공간을 나타내고자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표현하는 두 작가의 작품이 대조를 이루면서도 구약과 신약처럼 하나님의 성품을 담아내고 있다. 너무도 거룩하셔서 인간이 다가갈 수 없는 창조주, 그러나 스스로 낮아지고 작아지셔서 인간에게 찾아오시고 거절당하시는 것조차 감내하시는 그 큰 사랑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임

[문의] 02-73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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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큐레이터 (문의: 02-733-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