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매곡지방산업단지협의회(회장 김영철)는 18일 오후 6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윤두환 국회의원, 이두철 상공회의소회장, 김춘생 중소기업협의회 회장, 협의회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곡지방산업단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인사말, 협의회 영상방영, 축하노래, 케잌절단,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매곡지방산업단지협의회는 매곡지방산업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기업체들의 건전한 발전 및 회원 상호간의 복리증진을 도모하여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의 역할은 산업단지의 관리사무 중 관리권자로부터 위탁된 관리업무, 입주기업체의 근무자를 위한 후생복리·직업훈련·연수교육에 관한 지원사업, 입주기업체와 유관기관 간의 업무지원 및 연락사항 등을 수행한다.
또 입주기업체의 산업공해예방 및 환경개선에 관한 사항, 입주기업체의 수출진흥을 위한 사업, 관리권자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위탁된 사항, 기타 협의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출범으로 울산시의 오토밸리 사업이 탄력을 받아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매곡지방산업단지는 울산시 북구 매곡동 산31-1번지 일원에 21만4828㎡ 규모로 울산 및 영남권역의 자동차관련 R&D 핵심거점을 구축하고, 세계 4대 자동차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오토벨리로 조성됐다.
지난 2000년 10월 지방산업단지로 지정된 매곡지방산업단지는 2004년 12월 기반시설이 준공됐으며, 2005년 4월 100% 분양을 완료하고 2006년 12월 현재 40개 업체의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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