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사업부진, 부동산 가격상승 등 실질적인 가계소득 감소로 체납액 징수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악화된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지난해 대비 부과액 425억원 증가, 징수액 469억원 증가, 결손액 25억원 감소 및 체납액은 21억원이나 감소되어 2006.세입목표 대비 11월말 현재 103.6%의 징수실적을 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추진실적을 보면, 연 4회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설정 운영하여 상반기 50억원, 하반기에 76억원을 징수하였다.

주요 징수활동으로 체납고지서 일제발송, 개인별로「책임징수 목표제」운영, 고액징수전담반 상설 운영, 현지징수활동 강화, 체납차량 번호판 상설 영치조를 운영해 왔으며, 12월부터는 번호판 자동인식기를 도입하여 효율적인 체납차량을 매일 단속 영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강력하고도 다양한 행정규제조치를 하여 부동산압류 2,400건, 차량압류 17,722건, 급여·예금·보상금 등 채권압류 589건, 번호판영치 5,242건, 공매 151건, 관허사업제한 요구 2,710건 및 신용정보등록 236건의 체납처분과 행정제제조치 하였으며, 고액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3차에 걸쳐 전국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외출장하여 체납액 징수 및 독려활동을 벌여 왔다.

또한 연중 부과되는 지방세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연세액 일시납부제, 자동이체제, 카드납부제, 폰뱅킹·인터넷뱅킹 및 지로납부제 등 전자납부제와 정기분 부과시 납세홍보를 강화하고, 체납처분예고 안내문을 사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 징수율을 높임으로써 시민의 납세의식을 제고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체납액 일소를 위해 내년 2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총력 징수활동을 벌여 체납액 이월을 250억원 이하로 최소화 되도록 강력 추진키로 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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