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유비쿼터스 충남 실현을 위한 지리정보 추진전략과 미래모형을 담은 기본계획을 시·도 및 시·군관계관과 육군본부,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지리정보학과 교수, 학생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는 GIS기본계획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충남도는 U-충남 실현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혁신을 통한 강한충남 건설의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도는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정부의 GIS정책과 충남도의 현황 등 정보화 전반에 걸쳐 도내 공무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설문 및 면담을 실시하여 요구사항 등을 정확히 조사·분석하여 충남도의 특색에 맞는 지리정보 추진전략을 도출해 냈다.

도의 지리정보 추진전략은 2016년까지 10년간 3단계로 계획되어 있으며 ▲1단계는 유비쿼터스를 위한 기반조성으로 항공사진, 위성영상 등 지리정보 데이터 구축 및 통합하고 ▲2단계는 지리정보의 업무의 연계체계 및 응용분야 확대로 행정정보와 지리정보를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마지막 ▲3단계는 중앙, 시군, 전기·통신공사 등 유관기관과 상호 연계체계를 위한 지리정보 통합관리센터 구축으로 되어있다.

또한, 단계별 구축을 위한 과제로 전담조직, 법제도정비 등 7대 GIS기반과 U-지리정보 기반시스템, 지리정보 공통기반시스템 등 5대 핵심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것으로 지리정보 로드맵이 정해졌다.

충남도의 GIS구축 현황을 보면 200년까지 지적도면 전산화사업과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을 구축 하였으며, 중앙의 국고지원 사업으로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사업과 공주시 등 6개 시지역에서 지하시설물 공동 구축사업 등 200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GIS전문교수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8명을 구성 중간보고회와 자문위원회를 거쳐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켰고 최종적으로 자문위원의 검토를 받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결과보고회를 갖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완구 도지사는 “지리정보 구축사업은 충남도의 발전과 국가발전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것이며, 국민생활의 편익증대는 물론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의 신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어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 GIS로드맵에 의한 단계별 계획에 의거 사업을 추진하되 국고지원이 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충남의 특색에 맞고 도민생활의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인간·자연·기술이 하나로 될 수 있는 GIS구축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강한 충남을 실현하는데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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