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농어민의 소득 증대 등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려운 농어업 농어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농어업 관련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사업소장이 그동안 업무추진 상황과 활성화대책을 보고 하였고 이어서 사업소의 기능과 역할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대화를 가졌다.
그동안 농어업 관련 사업소는 우량 종축·수정란 생산보급, 악성가축 전염병 검진, 자연휴양림 경영, 우량치어 생산방류 등 농어민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앞장섰다.
특히, 2002년 이후 구제역, 2004년 이후 조류 인플루엔자 청정화 유지를 비롯하여 소나무 재선충병의 도내 유입을 막는 등 道民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축위생연구소는 돼지만성 소모성질환 예방백신 개발과 청정농장 인증제 추진 등 농가지원 사업을 ▲산림환경연구소는 임업시험연구의 중·장기발전 계획수립과 산림문화공원 조성을 ▲휴양림관리사업소는 안면도소나무의 보존·육성과 쾌적한 꽃지해안공원 유지관리 사업을 ▲농업T/P는 농업경영체 지원관련 D/B시스템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지난 7월에 개소하여 발빠르게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축산기술연구소와 수산연구소는 축산시험 연구 및 기술을 확대보급하고 종묘생산 등 수산자원을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어업 현실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사업소(연구소)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하고 “道의 관련 실과에서는 사업소별로 사무관급 이상으로 책임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행·재정적인 지원을 해 주고 중요사항이나 고충을 제때에 수렴하여 해결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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