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가 지적측량신청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9%가 지적측량결과에 만족한다는 등 측량서비스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 까지 우편조사 73명,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조사 24명, 직접 면접조사 23명 등 총120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만족도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자를 측량종목별로 살펴보면 분할측량신청자가 46%(64명),경계복원측량신청자가 23%(27명),지적현황측량신청자 16%(19명), 등록전환측량신청자 8%(10명)이며, 측량신청방법별로 보면 시ㆍ군에 직접 방문신청이 75%(91명), 전화 또는 인터넷 신청이 22%(26명), 우편신청이 2%(2명), 타 시ㆍ군청 방문 신청이 1%(1명)로 분석 되었다.

또한, 측량신청시 만족도 및 전화로 측량에 관한 사항 문의시 전화 받는 친절도가 모두 97%(116명)로서 매우 친절하게 민원을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적측량 시행일자는 누가 결정하였나에 대하여 32%(38명)가 신청자가 결정, 59%(71명)가 측량기관인 지적공사가 결정, 연기승락서에 의거 결정하였다가 9%(11명)로 나타났고, 측량신청일로부터 시행일 까지 소요기간에 대하여 법정기일내에 하였다가 65%(78명), 법정기일보다 더 걸렸다가 35%(42명)로 응답하였으며, 특히 측량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89%(107명)가 믿을 수 있는 수준의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금년 3월부터 「도정혁신과제」로 전 시ㆍ군에 확대시행 중인「지적측량결과 A/S제」시행에 대하여 응답자중‘A/S엽서를 받았다’가 67%(80명), A/S제에 대한 인지도에서는 44%(53명)가 ‘알고 있다’라고 조사되어 홍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끝으로, 지적측량민원과 관련 최우선으로 개선하여야 할 사항으로는 정확한 측량이 50%(60명), 신속한 측량시행이 35%(42명), 10%(12명)는 직원의 친절과 전문성 확보를, 5%(6명)는 주차 편의시설 등 사무실 환경개선 등을 꼽았다.

따라서 도에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문제요인을 도출, 실질적인 개선 및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질 높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대비책을 마련키로 하였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시 설문대상자에게 설문서와 함께 금년부터 시행하는「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등 “토지관련 후속민원 사전고지 통합안내서” 와 우리도 “관광홍보책자”를 동봉하여 업무홍보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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