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탑프루트」프로젝트를 통하여 생산된 사과, 배, 감귤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연말 성수기 판촉행사를 12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3개 지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판촉행사는 과실 성수기인 연말을 맞이하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생산된 고품질 과실인 「탑프루트」를 도시의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는 동시에 22일부터 25일까지 릴레이 형태로 거행한다.

이 행사는 일반 백화점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직접 맛을 보고「탑프루트」의 품질을 평가하는 기회가 제공되고, 사과·배·감귤 400여 상자가 판매를 위하여 동원되며,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물량은 더 늘어날 수도 있게 된다.

「탑프루트」는 농촌진흥청이 농산물 수입개방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의해서 생산된 고품질 과실로 크기, 당도, 착색, 안전성 등 품질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이번 행사의 소비자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탑프루트」배를 출품한 울산 서생자연농업단지 ‘김진해’ 회장은 “최고품질을 지향하는 「탑프루트」울산 배가, 고품격 유통망을 형성하려는 백화점의 판매전략과 맥을 같이하고 있어 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 이충현 농촌지원국장은 “「탑프루트」프로젝트는 수입 개방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 과실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이려는 야심찬 사업으로, 참여 농업인의 실질적 농가 소득증대도 함께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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