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광역시장과 한행수 대한주택공사 사장은 19일 오전 10시 시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구체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난 14일 신흥, 오룡, 도마·변동과 유성시장, 신탄진 지구 등 5개 지구 112만 6,000평을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확정 발표한 대전시는 주택공사의 재개발사업 노하우를 접목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주택공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와 주공의 이번 협약에는 재정비촉진계획수립에 관한 자문 및 용역비 지원을 비롯해 순환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순환정비용 주택건설용지 확보 지원, 계획수립시 관련 자치구와의 공동 시행, 관련 기초자료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내년 1월 도시재정비촉진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상반기중 재정비촉진지구 지정과 함께 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할 예정인 대전시는 주공으로부터 계획수립, 대주민 홍보 및 주민갈등 해소방안 등에 관한 자문과 함께 주공이 향후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할 경우 관할 자치구와의 용역 공동시행은 물론 용역비 일부를 주공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원주민 재정착율을 높이기 위한 순환정비방식을 반영한 계획수립과 함께 순환용 주택건설용지 확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향후 순환정비용 주택건설용지 개발사업 시행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별도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뉴타운식 도시재생사업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보유한 주택공사와의 상호지원을 통해 이번 시범사업의 조기 추진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환경개선과 도시기능회복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도시재정비촉진사업은 각 시범지구별로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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