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8일 오후 3시 시청 1층 로비에서 대전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국제교류전 개막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시 자매도시교류연합회가 주관하여 ‘대전과 만나는 세계(Multi-Cultural festival in Daejeon)’를 슬로건으로 18-19일 양일간 대전시의 10개 자매도시 위원회별로 활동상황과 교류사업을 전시·소개하고 국제관련 기관·단체와 일반시민, 외국인 등 1,000여명이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륙별 시 자매도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전통의상·소품 전시회와 문화교류 소개전을 열고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를 비롯해 의사, 변호사 등 전문 상담사를 초청하여 의료, 노무, 생활, 출입국 등에 관한 외국인 생활상담코너를 마련, 한국생활과 관련한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

또한,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1층 로비에서 외국인 장기자랑이 펼쳐지고 4시 30분부터는 국제네트워크회의, 저녁 6시부터는 시청사 20층 시티홀에서 국제교류 송년의 밤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국제네트워크회의에서는 대학, 국제교류단체, 연구소, 대덕특구본부, 관광협회 등 관내 국제교류 관련기관이 다함께 참여하여 국제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시 자매도시 홍보와 함께 민간차원의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국제화의 필요성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와같은 국제교류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에는 현재 70여 개국 9,57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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