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주 대표는 18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창원시가 일류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박완수 시장에게 창원시 문화예술진흥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시장은 기탁금을 전달 받은 뒤 “앞으로 창원문화재단이 설립되어 출범하면 51만 창원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는, 세계일류 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시에 문화예술진흥기금을 기탁한 (주)삼우멤코는 지난 2001년 김해시 진례면에서 선박 및 조선기자재 전문업체로 설립됐으며, 내년 초 창원 성주단지 제2공장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 회상 정병주 대표는 근로환경개선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불우세대 지원, 유니세프 전세계 어린이 구호활동 지원 등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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