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남도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경남가꾸기사업 2006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9일 경남도 종무식장에서 상을 받는다.

이번 수상은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형 하천 등 물이 부족한 점에 착안해 용지공원과 삼동녹지 내에 야간조명과 함께 분수 및 계류 등을 설치해 주·야간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하는 쾌적한 수변공원을 조성했다.

시가지 중 상대적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한 공단로변 콘크리트 옹벽 3km에 대해 경관을 조성하고 도로변의 각종 공해 예방을 위해 담쟁이 등 덩굴류를 심어 녹화했다.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팔용동 평산공원 화장실 등 8개소에 건물모양에 주제가 있는 아름다운 화장실을 조성하는 등 공원·녹지조성 35개 사업에 7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실 있고 시민의 피부에 닿는 사업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작은 공한지까지 녹지로 조성하고 도시를 녹지네트워크화 하는 푸른경남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환경수도창원으로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원개발과 055-282-3898